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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준곤 목사 11주기 추모예배 코로나19로 묘원에서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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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기자  /   작성일 : 20-10-08 13:09  /   조회 : 952회  /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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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준곤 목사 11주기 추모예배

코로나19로 묘원에서 드려…

 


 

 

 

故 김준곤 목사 11주기 추모예배 드려...코로나19로 묘원에서 드려.jpg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누가?”(“내가!), “언제?”(지금).

 

1970년대 민족의 입체적 복음화를 꿈꾸며 기도하며 외쳤던 그 외침이 강원도 춘천 서면 안보리 경춘공원묘원에 있는 고 김준곤 목사의 묘소 앞에서 외쳐졌다. 푸름으로 물들어 있는 앞산에 다시 메아리가 되어 돌아왔다.

 

한국CCC 설립자 고 김준곤 목사(1925.3.28-2009. 9.29) 11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김준곤 목사의 묘소에서 추모예배가 열렸다.

 

묘소에는 고인이 창설했던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전북대교수),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 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장로),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 등의 조화가 놓여 있었다.

 

코로나19로 실내에서는 50명 이상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 국민 보건과 안전을 고려하여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를 비롯해 CCC 리더십 간사, 조용호 CCC나사렛형제들 전국회장 조용호 순장, 춘천CCC 안장열 책임간사, 춘천CCC 나사렛형제들 회장 장기영 순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조용호 전국나사렛형제들 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전 CCC 동아시아지역 대표 윤승록 목사(아시아리더십파운데이션 대표)착하고 충성된 삶”(25:19-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우리들의 스승이요 지도자이셨던 김준곤 목사님께서 평생 하나님께서 주신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비전과 전략을 실천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착하고 충성된 삶을 살아가자.”고 도전했다.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지금의 한국교회와 민족의 상황에서 김준곤 목사님이 더욱 그립고 생각난다.”목사님께서 백문일답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보여주셨던 것처럼 우리도 복음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민족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이루어가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고인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가르침을 회상하면서 추모하고 기도회를 진행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의 환상과 기도를 노래로 만들어 널리 불려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계절을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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