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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은혜로운 한 사람이 구원의 문을 엽니다. - 모상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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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호남기독신문 기자  /   작성일 : 20-11-12 11:19  /   조회 : 1,128회  /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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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은혜로운 한 사람이 구원의 문을 엽니다.

 

 


모상련 목사

목포주안교회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사도행전 11:22~24)


앞장서서 일하는 일군의 영적 수준은 그 교회 전체의 영적 수준입니다. 앞장서서 일하는 일꾼의 열정이 그 교회의 영적인 온도입니다. 은혜로운 일꾼이 주도하면 그 영향력이 교회 전체에 파급되어 은혜롭습니다. 교회마다 고상한 인격과 영성, 실력을 겸비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은혜로운 일꾼, 그 한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본문은 바나바 한 사람 때문에 교회가 크게 부흥했다는 내용입니다. 은혜로운 한 사람 때문에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은혜 잃은 한 사람 때문에 교회가 크게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은혜가 충만한 바나바는 가는 곳마다 부흥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첫째, 착한 성품을 지녀야 합니다.
바나바는 성품이 매우 착했습니다. 착하다는 의미의 헬라어 단어는 모든 아름다움을 총체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착한 사람 바나바, 그 한 사람 때문에 큰 무리가 주께로 돌아왔습니다.
(사도행전 11:24)


둘째,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바나바는 성령이 충만했습니다. 성령님이 근심하거나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성령님께 붙들렸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바나바, 그 한 사람 때문에 큰 무리가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사도행전 11:24 사도행전 13:1~3)


셋째, 믿음이 충만해야 합니다.
바나바는 믿음이 충만했습니다. 1차 전도여행 때 실수한 요한을 큰 일꾼이 되리라 믿었기 때문에 그를 붙들었고, 스데반을 죽인 전과자 사울을 큰 일꾼이 되리라 믿었기 때문에 그를 교회에 영입했습니다. 믿음이 충만한 바나바, 그 한 사람 때문에 큰 무리가 주께 돌아왔습니다.(사도행전 11:24 사도행전 6:5)


말씀을 적용합시다.
착한 성품을 지닌 바나바 때문에 큰 무리가 주께로 돌아왔다면, 우리 또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면 바나바처럼 착한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성품을 살피고 착한 성품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해봅시다. 또한 바나바처럼 사명을 감당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듯이 삶의 열매를 보면 성령이 충만한지 충만하지 않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갈 5:22~23에 열거된 성령의 열매가 당신에게 어느 정도 열렸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바나바가 기다려주고 믿어준 일로 인해 마가와 바울이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당신 주위에 넘어진 사람 때문에 실망하고 있다면 이제 기대하며 그를 믿어주는 일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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