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죄를 사하시려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의 보혈로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음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오미크론 확산으로 온 세계에 혼돈의 일상들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단 사이비 옹호,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애,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등 교회 생태계가 매우 어지럽습니다. 믿음의 식구들이 부활신앙을 가지고 하나 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전남지역 복음화에 힘쓰며 크리스천의 푸른 계절을 우리가 만들어 다음세대들이 주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도록 건전한 교회 생태계를 이루어 갑시다. 2022년 부활절을 맞아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섬기는 교회와 가정 사역 위에 형통의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