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오토큐 상동점(대표 김은수)은 지난 9월 22일(금)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에 라면 40박스와 추석 선물세트 20세트를 후원했다.
기아오토큐 상동점 김은수 대표는 평소 직원들에게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수시로 진행하여 장애인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복지관 및 장애인 관련 단체와 장애인 차량의 점검 및 수리도 무료로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많이 힘써왔다.
김은수 대표는 “추석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 문화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은채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복지관 이용자분들을 위해 풍성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김은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후원의 뜻이 장애인 가정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오토큐 상동점 김은수 대표는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작년 복지관에 사랑의 쌀 40포(10kg)를 후원한 바 있다.
기사제공=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