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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열 목사 (군남반석교회) |
날마다 더 해가는 삼호교회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을
행복한 일꾼 삼으신 주님
예수가 이토록 좋아서 예수를 믿고
예수가 좋아서 예수가 좋아서
웃으며 웃으며 섬기는 사람들
강단은 말씀의 생수가 차고 넘치네
예수를 높이며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이여!
신실한 목사님! 착하고 충성된 성도들!
큰 그릇마다 하나님 보내주신 축복의 소리 들려오네
예수님의 이름은 내 자랑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내 권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내 능력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내 행복입니다
여기에서 용서를 주시고 고쳐주시고 기적을 주시네
차고 넘치도록 복되고 복된 삼호교회 아름다운 성도들!
사랑하는 내 주님 예수여!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사랑하는 내 주님 예수여! 그 사랑을 저는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