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호남기독신문 목포시정 발전기도회 축시
희망찬 도약
,
목포여 일어나라
!
김근열 목사
(본지주필, 군남반석교회)
유달산 기슭에 머금은 아침이슬
꿈처럼 펼쳐진 영산강 안개사이로
2024
년의 희망찬 아침해가 떠오른다
큰 목포
!
행복한 새해
!
아름다운 사람들
다정한 손에 손을 잡고 아침을 간다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들어간다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세상을 부르신 하나님도 웃으시는
우리들의 큰 목포
!
나의 성도들을 내앞에 모으라
!
청년이 찾는 큰 목포
!
차고 넘치는 축복의 땅 우리들의 목포여
!
행복하고 행복한 사람들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들의 목포여
!
2024
년 새해를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
글쓴날 : [24-01-05 17:17]
admin 기자[honam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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