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안에서 개인 천국
성령 충만으로 가정 천국
성령의 은사로 교회 천국
성령으로 믿음 지켜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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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만 목사 (삼호교회) |
삼호교회(이형만 목사)는 지난 1월 8일(월) 저녁부터 10일(수)까지 ‘하나님 만나주세요’라는 주제로 새안양교회 김한욱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서기) 초청 2024년 신년 축복 부흥성회를 가졌다.
김 목사는 여호수아 1장 1절부터 11절을 통해 “믿음의 성도는 항상 기뻐하라. 낙하산과 사람의 얼굴은 펴져야한다. 한국 교회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교인 수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예배 환경 변화로 어렵다. 목회자들이 나서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번 집회에 행복하며 주님이 좋아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을 보내고 싯딤에서 길갈을 통해 요단강으로 보내지기 전 엄청난 고난을 겪게 된다. 우리가 정탐꾼을 보내어 보자. 하나님이 정탐꾼 2명을 여리고 성으로 보내라고 하신다. 또한 동방의 최고 부자 욥에게 고난을 통해 시험한 후 이전과는 비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예수님의 보혈, 능력의 피가 흘러내리듯이 우리가 예수의 피에 적셔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자”라며 “복음이 전해졌을 때 완전한 복음의 빛에 세 가지 복을 받았다. △온가족이 구원을 받았다(믿음으로 무장하면). △살몬(연어)이라는 남편을 얻는다(라합이 살려주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누군가 눈을 떠야 한다). △자녀의 복을 최고로 받았다”고 열정적인 메시지로 새해를 맞은 성도들의 마음판에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씨앗을 심으며 재충전시켰다.
박정완 총괄본부장 honamc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