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첫 열매되시고 천국의 소망 주신
주님의 크신 능력이 늘 함께해
회복을 넘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풍우 목사)는 지난 31일(주일) 오후 2시 새목포제일교회(박제주 목사)에서 2024년 목포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활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산자들의 참 소망이 되신 예수님을 향한 성도들의 열정이 모여 각 교회에서 모인 인파들로 예배당은 가득 찼다.
이날 예배는 준비위원장 박성신 목사(가온누리교회)의 인도로 증경장로부회장 김 웅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문성훈 목사의 성경봉독, 목포교회연합찬양대(지휘 김장성 장로)의 찬양 후 김주헌 목사가 ‘승리의 부활(고전 15:12~20)’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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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김주헌 목사 (북교동교회) |
김주헌 목사는 “바울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처단하는 것이 이 사회의 악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철저하게 그들을 처단하는 일에 앞장섰다. 그런 그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체험한 후 살아 역사하시는 그를 증거 하는 글을 남겼고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있다”면서 “저와 여러분이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이 부활절의 가장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승리의 부활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자”고 권면했다.
아울러 김목사는 지난 2014년 발생했던 476명 단원고 학생들의 영적인 주소가 부활하신 주님이길 소망하고 위로하는 기도와 간증을 통해 큰 울림과 사랑을 전했다.
이후 부회장 이진구 목사(성루교회)가 ‘목포시 성시화 및 교회의 회복과 아름다운 연합을 위해’, 증경장로부회장 박정완 장로(목포중부교회)가 ‘하나님나라의 공의실현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서’, 증경장로부회장 김종안 장로(우리목포교회)가 ‘전라남도정 발전과 목포시,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및 장애학생체전을 위해서’, 서기 박영일 목사(하늘비전교회)가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서’ 제목으로 특별기도를 드리며 다같이 합심하여 간절한 소망을 주님께 전했다.
아울러 회계 박재홍 장로(우리목포교회)의 봉헌기도, 봉헌찬양, 증경회장 정용환 목사(시온聖교회)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이어진 2부에는 대회장 이풍우 목사(순복음빛교회)의 환영사, 증경회장 모상련 목사(목포주안교회), 전교총회장 권용식 목사(성문교회), 목포성시화운동본부장 조성덕 목사(우리왕성교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 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문차복 목포시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풍우 목사는 “연합의 정신과 부활의 기쁨을 안고 이 자리에 달려온 여러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오늘 특별히 부활의 그리스도를 위해 연합찬양을 해주신 목포교회연합찬양대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애써주신 그 정성과 단합에 감사드린다. 부활의 그리스도를 전하며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관 기념사업회 성금을 법인부이사장 고삼수 장로(목포남부교회)에게 전달 했으며 고 장로는 역사관건립에 물질과 기도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함과 함께 역사관 건립의 차후 일정 및 계획등을 나눴다.
이후 총무 승향아 목사(그린나래교회)의 광고 후 박제주 목사(새목포제일교회)의 마침기도로 은혜로운 부활절 연합예배 순서를 모두 마쳤다.
성도들은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리며 주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빛과 소금이 되어 자신의 영역 가운데에 오로지 주님만을 높이기를 소망하며 우리의 희망이 되시고 우리의 평안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함께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정인희 기자 honamc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