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SF 미라클 전도세미나’
1개월 30명 만나서3개월30명까지
전도가 가능한‘최고 전도법’
목포창조교회(서인석목사)는 지난 5월 30일(목) 오후 2시 창조교회 영어학습관에서 SF미라클전도훈련원 대표 박규일 목사 초청 세계 최초, 국내 유일의 ‘최고 전도법’을 지향하는 ‘SF미라클전도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에서 박 목사는 “‘우리 아이 수퍼컴퓨터 두뇌만들기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대사회의 문제점인 스마트폰 사용으로 두뇌 회전이 빨라지지 않는 단점을 암산 교육으로 극복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을 활용하여 집중력, 암기력, 정보인식과 연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또 한 손에는 ‘SF 미라클 암산’을 통해 전도에 전력을 다할 수 있다”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정보처리 능력이 암산의 지속적인 훈련으로 가능한데, 훈련을 지속하면 국어, 영어, 수학 등을 잘할 수 있는 인식능력이 개발되어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습 능력에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이런 교육을 받으면 공부하는 자세가 달라져 연산 능력이 향상되어 암산으로 수학 계산이 가능하다”며 “이 교육은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부설 공부방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체계적인 암산 교육을 받아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교회 전도 도구로 활용하면, 1개월 30명을 만나서, 3개월 30명으로 부흥되는 전도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교회가 ‘SF미라클전도’를 활용하여 ‘30명을 전도하는 비법’이 무료 체험 학습으로 소개됐다. 특별히 ‘수퍼컴퓨터 두뇌 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암산 3주 학습, 3개월 학습 과정으로 나눠 5일 이내 100배 상승 두뇌 훈련을 하면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노인 치매 예방도 가능해 교회 성장에 많은 유익을 가져온다 했다.
한편 창조교회 서인석목사는 “다음 세대와 어르신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던중 친구 목사 소개로 박목사와 연결 본교회에서도 시행 3개월정도 됐다. 어린이들의 집중도는 여실히 향상됐다. 아직 어르신들 프로그램은 시작하지 않았으나 곧 진행할 예정으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다”고 했다
세미나 강사인 SF(tart and Finish,시작과 마무리)미라클전도훈련원 대표 박규일 목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서울한영대학교 통역대학원 통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숭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영어학 박사학위(Ph.D.) 과정에서 수학했고 캐나다 크리스천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D.R.E)를 받았다.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와 기관에 ‘SF’를 붙였다. 그는 SF영어도서관전도협회 대표, SF교육그룹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신대학교 겸임교수, 예장합동 동은교회(서정수 목사) 협동목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