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과 자유민주 대한민국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의 자유를 더욱 단단히
지켜 번영의 역사를 써나갈 것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풍우 목사, 순복음빛교회)는 11일(주일) 오후 2시 목포남부교회(한승강 목사)에서 ‘광복 79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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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한승강 목사 (목포남부교회) |
예배는 부회장 한승강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박정수 장로(증경장로부회장, 목포신광교회)가 기도, 오원옥 목사(체육분과위원장, 무지개교회)가 성경봉독, 목포연합장로찬양단과 남부교회 호산나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후 증경회장 권용식 목사(성문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마 6:13)’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권 목사는 “제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연합예배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을 때 드렸던 뜨거운 기도와 헌신을 통해 온 국민이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역사를 열어주셨다”면서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그 은혜를 잊고 술, 마약, 동성애와 같은 중독에 빠져 인간의 욕망대로 마귀의 미혹에 빠져 바벨탑을 세우고 불순종하고 있다. 선진들의 희생과 수고로 얻은 자유민주주의는 헌신과 섬김 없이 저절로 이뤄지지 않았다. 1천만 성도가 하나님 나라, 사랑의 신앙으로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건한 신앙의 다음세대를 세워야한다. 성경의 진리를 완전히 수호하며 철저한 개혁 정신 아래 모두가 마음을 합하여 전심 전력을 다해야 한다. 교회는 거룩성을 회복하고 성도는 정체성을 찾아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했다.
이어 박영일 목사(서기, 하늘비전교회)가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목포시 번영을 위해서’, 신철원 목사(환경위원장, 충현교회)가 ‘목포 460여 개의 교회연합과 부흥을 위해서’ 주제로 특별기도를 드렸으며 정래환 목사(직전회장, 미래로교회)가 축도함으로 1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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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이풍우 목사 (순복음빛교회) |
이어진 2부 기념식 순서에서 이풍우 목사(회장, 순복음빛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이 택하신 영혼들이 모여 광복절을 기념하고 연합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 주님이 피 흘리신 십자가 복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나아가길 바란다. 오늘 예배를 통해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독립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마음을 나누자”고 했다.
이어 오승주 목사(증경회장, 선린교회), 박홍률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의 기념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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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회장 오승주 목사 (선린교회) |
오 목사는 “북한 공산체계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 통일을 위해 풀어야 할 숙제가 되었다. 정부는 긴장의 씨앗인 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 자제 요청과 더불어 평화적 해법인 대화를 통해 악화된 남북관계를 풀어야 한다. 남북관계의 악화는 전쟁의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우리를 지켜주신 믿음의 선진들의 구국기도와 애국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온 국민의 헌신을 이끈 탁월한 지도자들의 수고가 있었음을 기억하여 이 땅의 자유를 더욱 단단히 지켜 번영의 역사를 써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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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승향아 목사 (그린나래교회) |
이후 승향아 목사(총무, 그린나래교회)의 광고, 한승강 목사(부회장, 남부교회)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성도들은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신앙의 자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자유와 독립의 정신을 바탕으로 연합하여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나누었다.
정인희 기자 honamc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