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서노회(노회장 서현성 목사)는 지난 25일(화) 오전 10시 목포주안교회(모상련 목사) 제139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구 임원을 교체했다.
신임회장 김병주 목사(목포미래교회)는 “목포서노회 노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린다. 노회장으로서 늘 겸손한 마음과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노회원들과 소통하는 노회장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개회예배는 회장 서현성 목사의 인도로 송영문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정동현 목사의 성경봉독, 목포주안교회 찬양대의 찬양, 노회장 서현성 목사의 말씀 선포로 이어졌다.
설교자 서 목사는 ‘방해가 있을 때에(에스라4:1-6)’라는 주제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할 때 예상치 못한 방해를 경험할 때가 있다.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해 주님 앞에 헌신할 때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한다”며 “그러한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가운데 사탄의 방해가 있을 수 있음을 잊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또한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유혹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 말씀 앞에 비추어 보고 무엇이 우선이고, 중요한지를 파악하고 단호하게 결단하며 나아가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마침내 승리함을 믿고 인내하며 나아가야 한다.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일이 결실을 거두지 못하고 중단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근심하고 걱정할 때가 있다. 우리가 하던 일에서 손을 놓게 기다리게 하심으로 더 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어둠의 시간, 좌절의 시간을 보내게 될 때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더 인내하고 견뎌낼 때 결국에는 승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끈을 놓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자”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성찬예식은 증경노회장 모상규 목사의 집례로 서재완 장로의 기도, 성찬예식 후 3부 회무처리는 서현성 목사의 인도로 회원호명, 개회선언, 절차보고, 신·구임원 교체, 목포주안교회 여전도회의 휘장분배, 각부보고등 순서대로 진행됐다.
한편, 정기노회는 26일(수)까지 이틀간 진행되었고,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단합대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병주 목사(목포미래교회) △부노회장 정상록 목사(언약교회) ▲장로부노회장 서영호 장로(삼호교회) ▲서기 김옥철 목사 (순천주향교회) △부서기 정동현 목사(은혜로교회) ▲회의록 서기 윤준환 목사(영암중앙교회) △부회록 서기 김영식 목사(새롬교회) ▲회계 문동배 장로(목포영락교회) △부회계 조규찬 장로(백년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