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목포연합회는 지난 15일(토) 오전 10시 목포남부교회(한승강 목사)에서 여신도목포연합회 말씀 세미나를 가졌다.
김영이 사회부장
김영이 사회부장은 “창조 질서 회복이라는 주제로 선포되는 모든 복음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길 원한다. 사순절 기간을 통해 각지의 여신도회가 주님을 바라보는 영의 눈을 뜨고 진리의 길을 통해 성경의 전통적 가치관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기도했다.
말씀 세미나는 ‘퀴어신학의 미혹’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영이 사회부장의 기도, 찬양 및 성경봉독, 김성한 목사(안양 은혜교회)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한 목사
안양 은혜교회
설교에 나선 김 목사는 “요즘 아이들이 결혼을 안 하는 것은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자랐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돈을 쏟아부어도 해결이 안 되는 문제고, 사상이 바뀌어야 한다. 중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성 자기 결정권에 대한 두가지 권리를 가르친다. ‘성관계할 권리’는 성관계할지 말지는 본인의 권리고, 타인이 ‘이거 해, 하지 마라’고 말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성전환할 권리’는 남자로 살지, 여자로 살지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권리다. 부모와 교사가 막을 수 없고, 본인이 결정하는 것을 가르친다.”라며 “10대 청소년이 성적 자기 결정권을 배워서 동성애와 성전환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성적 자기 결정권은 반성경적인 음란 사상이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학습 문제 중에서 ‘가족이나 친구 중에 동성애자가 있다면 기꺼이 이해하고 그들의 결혼까지 지지할 생각이 있다’는 답안이 있다. 부모에게 제대로 배운 아이들은 못 맞추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생은 교회를 나오지 않는 학생이 대부분이다”면서 “기장 교단의 총회장이 지난 2017년 동성애는 죄라고 선언했다. 동성애는 죄라고 말한 기장 총회장은 최초이다. 악한 법과 동성애, 나쁜 인권 현장 등이 폐기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되길 소망하며 그 뜻을 이루어가는데 함께하자”고 했다.
이후 김성한 목사의 기도 및 축도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목포연합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