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주관하고 목포 스쿨처치운동(S.C.M)이 주최한 ‘Wake Up’ 3차 집회가 지난 16일(토) 오후 5시 낙원교회(최요한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Wake Up’은 목포연합찬양팀의 환영&기도, ‘은혜 아래 있네’, ‘말씀이 육신 되어’, ‘Celebrate light’, ‘불을 내려주소서’, ‘나는 자유해’ 등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간절함이 모여 은혜의 성수가 흘러넘치는 시간이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찬양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며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경험을 나누는 열렬하고 뜨거운 시간이었다.
황대영 목사
이날 말씀 선포에 나선 황대영 목사는 “아이들끼리 예배를 드리는 건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셨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믿음으로 결단하고, 순종하는 건 쉽지 않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을 위해 욕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 사탄은 우리가 결단하면 방해한다. 우리의 비전은 끝나지 않았기에 우리는 강하고 담대한 것이다. 그러나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이 있고, 다양한 일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할 때가 많다”면서 “하나님께 정답이 있다. 모든 것들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정답이다.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인생을 내가 함께하고 책임지겠다고 말씀하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하면 담대할 수 있다. 두려운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집회를 통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더욱 경배하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후 무안고 3학년 김지윤 학생과 무안고 유 미 교사의 간증 및 결단콜링, 남악고 3학년 김태희 학생, 제일여고 2학교 안지현 학생, 무안고 3학년 이수민 학생의 간증과 기도가 이어졌다. 끝으로 목포연합찬양팀의 ‘마지막 찬양’ 제목의 은혜로운 찬양 후 최요한 목사(낙원교회)의 축도, 조일휘 목사(사랑의교회)의 광고, 목포연합찬양팀의 셀러브레이션으로 ‘Wake Up 목포’ 집회를 은혜롭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