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충현교회(신철원 목사)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찬양세미나를 열었다. 22일(토) 오후 7시에는 지휘자 김영문 장로(양동제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를 초청하고 23일(주일) 오후 2시에는 ‘둘로스호프’ 초청 예배를 드렸다.
첫날 열린 찬양 세미나는 김병주 안수 집사의 사회로 신철원 목사(목포충현교회)의 기도, 김영문 장로의 강연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김영문 장로는 “찬양한다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고, 살아가는 목적이다. 여러분들은 매주 하나님께 음악회를 하는 것이고, 음악을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선택받은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도구들이다”면서 “교회를 다니면 모두가 찬양을 드린다. 그 많은 성도 가운데 뽑힌 자들이 성가대원이다. 교인들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평생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 찬양을 바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현교회 성가대원들과 함께 허밍(Hum-mah), ng (비강 개발), Ah(소리 던지기), 경구개음과 연구개음으로 발성 연습을 한 뒤, 노래 ‘사랑의 열매’,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기도’를 불러보는 귀한 시간을 제공했다.
신철원 목사
목포충현교회
이튿날 예배는 신철원 목사(목포충현교회)의 인도로 위드찬양단의 찬양, 김인승 집사의 기도 후 둘로스호프의 특별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후 신철원 목사의 광고, 이성현 선교사(둘로스호프 한국 코디)가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이성현 선교사
둘로스호프 한국코디
설교에 나선 이성현 선교사는 ‘대 반전(출15:3-18/구104쪽)’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대반전의 인생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오해하다가 평생 하나님이 의도하신 은혜와 축복,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든 사람에게 당당하게 하나님의 복음, 생명의 능력을 끼치며 다른 사람, 다른 생명도 예수님께 돌아오는 특별한 은총을 받는 인생을 허락하실지는 오늘의 깨달음에 달려 있다”면서 전심으로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티나 (루마니아)
둘로스호프 선교팀 리더
이어 둘로스호프 선교팀의 리더인 티나(루마니아)와 랜허트(나미비아) 선교사는 배 선교를 통해 지역교회, 고아원, 병원등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과 하나님이 준비한 놀라운 축복의 순간들을 전하며 ‘30억의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한편 충현교회는 매년 찬양세미나를 통해 번제, 친교, 찬양의 직무를 부여받은 찬양대원들이 개인이 아닌 공동체의 목소리가 어우려져 하나의 아름다운 곡으로 해석되길 바라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둘로스호프 선교팀은 다음과 같다.
▲이성현 선교사(둘로스호프 한국 코디), 티나(팀리더, 루마니아) ▲쥴리 선교사(파라과이) ▲랜허트 선교사(나미비아) ▲서미경 사모(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