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목포서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양회본 권사, 한마음교회)는 지난 14일(금) 오전 10시 30분 목포영락교회(이경욱 목사)에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는 주제로 제78회 목포서노회 여전도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최은희 권사(목포영락교회)는 “귀한 직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린다. 78회기를 잘 이끌어 존경하는 증경 회장님들의 뒤를 이어 임•역원들과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합력하겠다. 선을 이루어 많은 일들을 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회장 양회본 권사(한마음교회)의 인도로 임,역원의 회기입장, 최은희 권사(목포영락교회)의 기도, 부회장 박수경 권사의 성경봉독, 루디아중창단(목포영락교회)의 찬양에 이어 이경욱 목사(목포영락교회)의 말씀 선포로 이어졌다.
설교자 이 목사는 ‘합당한 일꾼들(빌1:27-30)’이라는 주제로 “천국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모든 합당한 가치는 십자가와 고난이다. 성도는 네 가지의 신앙 기준을 가져야 한다. 첫째,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교회에서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봉사의 자리, 은혜의 자리를 지키길 바란다. 둘째, 개인이 아닌 공동체와 협력해야 한다. 공동체의 사명과 예수 중심, 담임 목사 중심으로 교회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셋째,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전진해 나가 말씀과 기도로 강건하게 맞서길 바란다. 넷째, 고난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내 생각,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후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와 선교사’, ‘여전도회 발전과 지교회 부흥’이라는 주제로 통성기도 후 노회장 서현성 목사의 축사, 총무 박정옥 권사의 광고, 전도부장 이형만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2부 회무 처리는 증경회장 김성자 권사의 기도, 표어제창, 신·구 임원 교체, 공로패 증정등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총무 박정옥 권사의 광고 후 회장의 폐회사 및 폐회선언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은희 권사(목포영락교회) △부회장 박수경 권사(영산교회), 이유진 권사(상리교회) ▲서기 김옥순 권사(목포주안교회) △부서기 이진희 권사(삼호교회) ▲회계 박정옥 권사(시종교회) △부회계 김민정 권사(목포새한교회) ▲총무 김 현 집사(백년로교회) △부총무 김향숙 권사(유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