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포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권부성 권사,양동제일교회)는 지난 25일(화) 오전 10시 양동제일교회(곽군용 목사)에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이라는 대주제로 제7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대주제 아래 선교, 교육, 봉사라는 3대 목적 사업을 갖고 있다. 전국적으로 약 3천여 지회와 72개의 연합회로 조직되어 있으며 6개 부서, 5개 상임위원회, 1개의 특별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예배는 김순아 부회장(호산나교회)의 인도로 김미숙 총무(안좌대리교회)가 기도, 김연진 서기(양동제일교회)가 성경봉독 후 양동제일교회 정온유 사모의 아름다운 특송 후 노회장 박 민 목사(동부교회)의 말씀 선포로 이어졌다.
설교자 박 목사는 ‘말세의 신앙(마 24:15~22)’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은 재림하시기 전 일어날 일들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것은 △사람의 미혹 △나라와 나라간 전쟁 △지진 △순교 △천국 복음 전파이다. 우리는 이러한 말세의 징조를 분별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세상의 것에 미련 두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가 환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 중심, 기도 중심, 말씀 중심의 삶을 통해 주님 오셨을 때에 기쁨으로 주님을 맞는 축복자들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회계 김영희 권사(양동제일교회)의 봉헌기도 및 찬양 후 평신도지도자위원장 김재만 목사(삼일교회)가 축사, 전국연합회 회장 은정화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78회기를 지내온 경험을 바탕으로 노회와 지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란다. 복음 전파의 거룩한 동역자들로 성숙한 성장을 이루고 땅끝까지 선교하는 여전도회가 더욱 아름답게 무르익어 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은 장로는 “전국 여전도회가 하나님의 거룩한 동역자로 부름을 받은지 127년이 되었다. 세계 열방을 품으며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여전도회 회원님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실 줄 믿는다”고 했다. 아울러 영상을 통해 여전도회 연합회의 활동을 전하고 해외선교지 32개국 45개 선교지 지원과 군 선교, 미자립교회와 특수 선교지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을 통해 선교 영역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목포노회 여전도회는 전국여전도회 사업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작은자복지재단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미자립교회를 위한 선교금 지원등을 통해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향한 여전도회 연합회의 꿈과 비전을 실천해 전국여전도회 중 가장 많은 활동과 지원으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후 부회장 김순아 부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회장 권부성 권사의 인사 말씀 후 양동제일교회 조마루 목사의 축도, 김정순 총무(빛과 소금교회)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