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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식 장로 목포연합장로회 회장 |
▪목포연합장로회 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 소감 한말씀 부탁드린다.
국내외적으로 심히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목포연합장로회 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세워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30년전 목포연합장로회를 창립하여 지금까지 오게 하신 선배 장로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교계의 모든 모임은 모이기가 힘들어졌고 활동도 부진한 것이 현실입니다. 부족한 제가 회장을 맡아 모이기에 힘쓰고 목교연 및 기독교 단체와 적극 협력하여 주님이 주신 힘으로 주의 일을 잘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포연합장로회의 목적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목포연합장로회의 목적은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로 주안에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강화, 그리고 지역사회 복음화에 힘쓰고 특히 섬김과 봉사로 목포지역 성시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임기중 중점 추진할 사업은?
목포연합장로회, 목포장로합창단, 장로섹소폰앙상블 합주단, 홀리클럽, 목포기독교연합회와 연합하여 절기행사와 성탄찬양축제등에 적극 협력하여 참여하고 정기적인 기도모임과 영적세미나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신앙을 갖게된 동기와 철학은?
결혼전 친구의 소개로 만난 믿음의 아내(이숙경 권사)를 만나면서 아내와 장모님의 간절한 기도와 권유로 목포제일교회에 등록하여 잠시 섬기다가 후배지인의 강력한 부탁으로 등록한 아버지학교(목포9기)에서 은혜를 받아 수료 후 바로 지금의 열린교회 신축 가입당 예배에 등록하여 장로의 직분까지 받아 지금까지 봉사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두 아들과 자부, 손자 손녀 모두 주안에서 믿음의 한가족으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철학은 주신 직분에 감사하며 부끄럽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설 수 있는 신앙인이 되자는 마음으로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교회 자랑을 한다면?
목포열린교회는 33년전 목포북항지역에 개척하여 지금까지 말씀과 기도, 전도를 목표로 부흥하여 지금은 다음세대의 주역인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대학부가 활성화되고 젊은이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겨왔던 현혜식 목사님을 원로목 사로 추대하고 2대 목사로 젊은 김두형 목사님을 청빙하여 1월 18일 은퇴식 및 위임식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신앙의 좌표로 삼는 말씀과 찬송은 무었이며 이유는?
시편 34편 10절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자는 모든 좋은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입니다. 어려울때마다 항상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찾을 때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응답을 체험했습니다. 찬송가는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로 부를수록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어 좋아합니다.
▪간증할 경험이 있다면?
교회 다니기 전 직장 생활하면서 술, 담배도 즐겨 했었는데 열린교회 입교 후 얼마안되서 어느 순간 금연 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년전 우리 사업장 거래처와 채권 문제로 재판 중 1,2심 모두 승소하여 자금 압박에서 벗어났으며 두 아들도 직장에서 승진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열린 교우들과 기독교역사관기도팀등의 간절한 기도 응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합장로회 회원 및 호남기독신문 애독자에게 인사한마디 부탁드린다.
장로로서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면 좋겠습니다. 목포지역 교계의 중심언론사로서 각 교회의 각종 행사등을 취재 보도함으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주고 지역복음화에 앞장서는 호남기독신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모두 주안에서 형통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9일 목요일 제3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