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서 반갑습니다. 각자 섬기시는 교회와 소속 찬양단 직책을 차례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단장 김종안 장로/ 저는 우리목포교회를 섬기며 찬양단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휘 김장성 장로/ 저는 북교동교회를 섬기고 있고 찬양단의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총무 최완민 장로/ 저는 열린교회에서 시무장로를 섬기고 있으며 연합장로찬양단의 베이스파트장과 연습전 찬양 인도를 맡고 있습니다.
홍보팀장 권용필 장로/ 저는 용해동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홍보팀장을 맡아 보다 나은 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대외적으로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원 김 웅 장로/ 저는 새목포제일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테너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목포장로찬양단을 소개 부탁드린다.
단장 김종안 장로/ 목포장로찬양단은 2016년 3월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20명의 장로로 출발하였고 현재는 33개 교회 5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국 막내단으로 출발하였고 지금은 또 2개 단이 신설되어 전국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단체입니다. 지역적으로나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이지만 열심히 찬양을 준비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찬양하자 마음 합하여!
주님의 성호를 외치며 우리의 회복과 고백을 올려 드립니다!”
∎ 목포장로찬양단 활동 중 기억에 남은 일이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린다.
단장 김종안 장로/ 지휘하시는 김장성 장로님이 50대부터 90대까지의 다양한 대원들을 지도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연습하는데 그 시간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4회 동안의 정기 연주회를 통해 처음에 비하면 실력도 많이 좋아졌고 단원들 또한 똘똘 뭉쳐 서로 협조하고 마음을 다해 섬기고 있습니다.
지휘 김장성 장로/ 최근에 노희웅 초대 단장님이 연로하셔서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다는 말씀을 듣고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찬양단을 창단할 때 노희웅 장로님이 본인의 필생의 열매로 장로 찬양단을 꼭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저에게 여러번 요청하셨고 그 뜻을 거절하지 못하고 찬양단을 함께 하게 되었는데 정말 보람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늘 생각되는 것은 장로님들이 교회와 교계에서 다 지도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감당하고 계시는 분들인데, 찬양단의 활동은 그냥 수십 명의 단원 중 한 명의 단원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겸손하고 성실하게 너무나 잘해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젊은 분들부터 연세 80이 넘어 90에 가까운 분들이 요청하는 것들은 다 수용하고 해 보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것, 어떤 분은 허리가 바로 펴지지 못하는 신체적인 어려움에도 함께 서서 최선의 찬양을 올려드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음악적으로 추구하는 것들과 영적인 것들이 균형이 잘 맞고 발전을 거듭해야만 우리 찬양단이 좋은 찬양단으로 설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있습니다.
총무 최완민 장로/ 저 또한 노희웅 장로님의 열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장로 합창단에 입단하기 전 노희웅 장로님이 6개월 동안 매일 아침마다 저한테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당시 매주 월요일 저녁 새소식반 강습회를 참여해야 해서 고사했으나 노 장로님의 열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병마와 싸우고 계신데 빠른 쾌유를 소망하며 우리에게 보여주신 열정을 잊지 않고 더욱 발전해 나가는 장로찬양단이 되고자 합니다.
홍보팀장 권용필 장로/ 그동안 장로합창단은 1~4회 정기 연주회를 주관하면서 ‘완전한 회복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고백’을 주제로 약 37곡의 찬양을 연주하면서 찬양으로 감사하며 그 자체가 행복하고 은혜였습니다. 그동안 목포지역 교계행사등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찬양의 달란트를 가지고 53명의 단원들과 찬양할 수 있도록 건강과 영성, 가정의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단원 김 웅 장로/ 우리 찬양단 구성이 적게는 50대에서 부터 많게는 9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이 드신 장로님들이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와서 연습하는 것을 보고 정말 젊은 사람으로서 도전을 갖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단원중에는 신안 증도, 영암등 먼 곳에서도 빠지지 않고 매주 출석하며 연습에 열과 성을 다하고 목포장로찬양단의 이름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귀한 단원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큰 은혜가 됩니다.
∎ 계획된 정기연주회 일시 및 장소, 주제를 설명 부탁드린다.
단장 김종안 장로/ 전국 장로단들이 참여하는 서울 연주회가 6월달에 있을 예정입니다. A조 B조로 나눠 참여하는데 목포는 B조로 참가합니다. B조는 15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각 단체나 교회에서 연합해서 활동하는 단체들의 요청을 많이 수용할 예정이며 지교회 행사도 참여할 수 있는 곳은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 장로찬양단만의 특성을 살려 계획될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지휘 김장성 장로: 매년 주제를 정합니다. 금년의 주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새로 들어오시는 장로님들도 계실 것이기에 단원이 확정된 후 성격을 정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구성원 중 연로하신 분이 많은 줄 안다. 지도하기에 애로가 많을 것이다, 애로점, 보람을 느꼈을 때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린다.
지휘 김장성 장로/ 처음에는 한 두 파트 정도 나눠서 노래하던 것이 현재는 네 파트로 정식 4부 합창을 노래하는 상황이 되었고 해마다 목표 수준이 올라감을 느낍니다. 새롭게 시작될 2월부터는 장로님들의 숫자와 파트별 구성등을 파악해 주제와 곡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체력적인 어려움이 많으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단원들이 기쁘게 연습에 참여하시고 그러한 결과로 매년 정기연주회 무대에 서신 모습들이 보람이고 자랑스럽습니다. 매년 연주를 준비하며 연습하는 것이 조금씩 발전해가며 좀 더 나은 음악을 올려드리는 분명한 방법이어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고자 합니다. 특별히 연세 높으신 분들, 또 교통사고를 당하셨거나 힘든 질병을 이겨내셨다거나 하신 분들이 찬양하는 모습은 찬양을 받으시는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팔 벌려 안아주실 것이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믿고 따라와주실 단원들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신안에서 오시면서도 매주 가장 성실하고 열심히 연습에 참여하시는 두 분 장로님을 비롯하여, 일하시는 곳에서 한 시간씩 운전하여 연습에 오시는 장로님들께 지면을 빌어서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무대에 서서 함께 연주하는 것도 보람이며 기쁨입니다.
∎대원으로 단체 활동하며 상호 개선이나 보완할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단장 김종안 장로/ 단원 보충이 되어 좀 더 풍성한 합주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찬양을 통해 받는 은혜는 말로 설명 할 수가 없습니다. 많은 장로님들이 참여해 이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지휘 김장성 장로/ 정기 연주회는 모든 단원들이 참석하여 문제가 없으나 집회 찬양이나 특별한 예배에 초대되어 찬양을 하게 될 때에는 참석율이 저조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자리에도 우리 장로님들이 함께 모여 찬송하길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모일수록 좋은 찬양이 될 수 있습니다.
홍보팀장 권용필 장로/ 목포장로합창단이 명실상부한 합창단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600여명의 장로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합니다. 작년부터 단원배가 운동을 전개하여 100여명의 합창단을 목표로 모집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저희들이 행사 참석을 6회 정도 하였습니다. 주로 큰 공식행사만 참석을 해서 장점도 있지만 앞으로는 지교회 행사에도 참여해 성도님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고 찬양하는 방향으로 가면 더 폭넓은 분들을 만나며 찬양을 함께 할 기회가 마련될 것 같습니다. 지교회 중심으로 움직이는 장로찬양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전국 활동중인 장로찬양단과 본 장로 찬양단과의 협연이나 교류관계는 어떠한가
단장 김종안 장로/ 전국 30개의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A~E 5개 그룹이며 2000여명이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막내 그룹으로 시작하여 21번째까지 성장하였고 우리 찬양단이 소문이 나서 증도, 영암, 무안 장로들까지 합류하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기동해 협연하고 교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찬양단으로 기조가 다져지고 있습니다.
∎본 찬양단의 향후 계획을 묻는다.
지휘 김장성 장로/ 국가적으로도 지역적으로도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운 시기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가 의지하고 구하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우리 장로찬양단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의 증거자로 쓰임받기 바랍니다.
∎ 찬양단에 가입하려면 어떤 과정을 통해야 하며 연습은 언제 어디서 하는가?
총무 최완민 장로/ 소질 유무에 관계없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저에게(010-4423-9741) 연락주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연습은 매주 월요일 목포제일교회(박승호 목사 시무) 성가대실에 모여 2시간씩의 집중 연습을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올려드리는 완성미가 넘치는 찬양단입니다.
∎ 목포장로찬양단 대원들과 호남기독신문 애독자에게 인사 한마디 부탁드린다.
단장 김종안 장로: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호남기독신문에 항상 감사드리며 장로들의 연합 활동에 더욱 관심 갖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호남기독신문의 기사를 보고 새로운 단원도 모집이 되길 바라며 찬양단과 호남기독신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퍼져 복음을 땅끝까지 닿게 하는 일원들이 되고 싶습니다. 호남기독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늘 애독하고 후원도 함께 하겠습니다.
지휘 김장성 장로: 호남기독신문 애독자님들은 대부분 목포와 인근 지역의 분들이 많으신 줄 압니다. 호남기독신문을 보면서 교계와 지역의 여러 소식들과 좋은 글들을 접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총무 최완민 장로: 목포의 기독교계의 소식통 호남기독신문의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있고 그 기대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이 애정을 가지고 물심으로 도우셔서 알차고 유익한 신문이 되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팀장 권용필 장로: 우리 찬양단이 더욱 널리 알려져 망설이시는 장로님들에게 하나님 복음의 선구자가 되는 통로가 열리길 바랍니다. 호남기독신문은 서남권지역의 순수 문서선교를 통하여 지역 복음화와 교회 소식과 정보를 전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애독자를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복음화를 위한 문서선교사역에 교회 목사님들, 애독자들과 우리 찬양단이 동참해 호남기독신문이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단원 김 웅 장로/ 호남기독신문은 서남권 지역의 순수 문서 선교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교회의 갱신과 일치, 수행이 잘 이루어지게하는 디딤돌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교계의 다양한 소식과 밝은 소식을 발빠르게 취재해 목포가 성시화 되는데 일조하길 바라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망설이시는 장로님들이 계시다면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