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교동성결교회(김주헌 목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는 교회(엡 5:8~14)”라는 표어로 한 해를 시작하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라는 주제로 2025년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지난 6일(월) 저녁부터 8일(수) 저녁까지 새벽 5시, 저녁 7시 30분 총 5차례 걸쳐 김규환 목사(열방대학 캐나다 벤프지부 대표)를 강사로 진행되었다.
김규환 목사는 54세에 간암 4기로 2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절망 가운데 있었지만 3일을 금식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는 말씀을 주시고 자신에게 주신 회복의 말씀으로 붙잡고 “한 번만 살려달라”고 간구할 때 복수가 없어지고 살려주셔서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감당해오고 있다고 간증 했다.
진리를 알 때 진리의 주체가 되시는 주님이 믿어지고 믿어지니 감사가 삶 속에 고백되어질 수밖에 없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을 따를 때 북교동교회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소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축복성회를 통해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새벽과 저녁마다 부르짖으며 진리 가운데 자유함을 경험하고 복음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간구하는 귀한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