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목포연합장로회(회장 이성식 장로·열린 교회)는 지난 10일(토) ‘회원 부부 춘계나들이(순천국가정원)에 이어 12일(월) 오전 11시 우리목포교회(이정태 목사 시무)에서 선교단체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연합과 화합으로 건전한 교회공동체를 세워가자”는 취지로 열린 회원 부부 나들이 장소는’순천국가정원’ 으로 자연 속에서 수십 명의 회원 부부가 참여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감상하며
영적인 교제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이성식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 부부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오묘한 자연을 바라보며 창조 질서를 보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전수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은 “하나님께서 ‘연합하여 선을 이루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가 함께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기를 바란다”며 “이런 교제의 시간이 장로회가 복음화의 전선에서 더욱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연합기도회는 지난 12일(월) 11시 우리목포교회(이정태 목사)에서 가졌다.
이날 예배는 연합장로회 부회장 권용필 장로의 사회로 강덕준 장로의 기도, 이진태 목사의 ‘사도바울의 회고(행02:23-24)’라는 주제로“사도바울은 ▲처음과 나중에 한결같은 목회 생활했다. ▲모든 교인에게 공평하게 목회했다. ▲생명보다 사명을 우선함을 회복하는 것이다”고 충성되이 조직을 섬길 것을 당부하는 말씀 증거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 부흥과 성시화를 위해’, 기독교역사관 건립을 위해‘라는 주제로 합심 기도, 최완민 장로의 광고, 이진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목포연합장로회(회장 이성식 장로·열린 교회)는 지난 10일(토) ‘회원 부부 춘계나들이(순천국가정원)에 이어 12일(월) 오전 11시 우리목포교회(이정태 목사 시무)에서 선교단체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연합과 화합으로 건전한 교회공동체를 세워가자”는 취지로 열린 회원 부부 나들이 장소는’순천국가정원’ 으로 자연 속에서 수십 명의 회원 부부가 참여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감상하며영적인 교제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회장 이성식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 부부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오묘한 자연을 바라보며 창조 질서를 보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전수하자”고 강조했다.참석자 중 한 명은 “하나님께서 ‘연합하여 선을 이루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가 함께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기를 바란다”며 “이런 교제의 시간이 장로회가 복음화의 전선에서 더욱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연합기도회는 지난 12일(월) 11시 우리목포교회(이정태 목사)에서 가졌다.이날 예배는 연합장로회 부회장 권용필 장로의 사회로 강덕준 장로의 기도, 이진태 목사의 ‘사도바울의 회고(행02:23-24)’라는 주제로“사도바울은 ▲처음과 나중에 한결같은 목회 생활했다. ▲모든 교인에게 공평하게 목회했다. ▲생명보다 사명을 우선함을 회복하는 것이다”고 충성되이 조직을 섬길 것을 당부하는 말씀 증거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 부흥과 성시화를 위해’, 기독교역사관 건립을 위해‘라는 주제로 합심 기도, 최완민 장로의 광고, 이진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