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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열 목사 (군남반석교회) |
큰 꿈을 가진 사람은 마음속에 분명한 계획과 목표가 있다.
추운겨울에도 변함없는 꿈을 키워가자. 꿈이 없는 사람들은 쉽게 낙심하며 포기해버린다. 왜냐하면 인생의 목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도 만족할 줄 모르고 회의에 빠진다.
생각하는 것은 깊지 못하고 눈으로는 현상적인 것만을 추구한다. 위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겪었던 시련과 실패와 투쟁을 보지 못하고 위인들의 신념과 끈기와 목표를 향한 열정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 믿음에서부터 꿈을 꾸어야 한다. 믿음을 큰 믿음으로 바꾸기 위해서 큰 꿈(Great vision)을 꾸어야 한다.
성경은 꿈꾸는 사람들의 믿음 이야기이다.
하나님은 믿음과 꿈이 있는 곳, 꿈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하신다. 국가의 지도자도 꿈을 제시하고 국민이 따르게한다. 기업의 총수들도 꿈을 제시하며 성장해간다.
부모의 제일가는 책임은 자녀들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이 꿈은 방향과 질서와 목표를 위한 헌신과 성공을 탄생시킨다. 실패자는 대체로 꿈이 분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운명이 기구하다는 말을 믿음의 사람이 해서는 안된다.
장애물이 앞에 놓인 것을 보아도 장애물을 넘고 헤쳐가는 승풍파랑의 꿈을 분명히 가져야 한다.
믿음의 눈이 열리면 꿈이 커진다. 신앙의 선택 즉 믿음의 큰 선택은 큰 기적을 가져온다.
최선을 다하는 꿈에 하나님의 은총이 더해지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던가?
우리는 믿음의 선택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믿음의 바탕에서 성경에 의존하며 하나님의 전능성에 의존할 때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선물이 주어진다. 그것은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꿈을 주시고 사단은 실망을 준다.
인류 역사에 불후의 3대걸작은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을 소재로 한 단테의 신곡과 구약의 창세기를 인용한 밀턴의 실낙원 그리고 구약의 아가서를 서술한 괴테의 파우스트이다. 세계적인 음악도 바하의 위령곡이나 베토벤의 엘리야 하이든의 천지창조이다.
미술도 있다. 미켈란젤로의 모세의 성화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이 성경을 통하여 지혜를 얻어 창조된 작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의 꿈을 키워가 보자. 모세는 꿈의 사람이었다. 그는 이스라엘의 대민족을 이끌고 가나안을 향해 나아갔다. 그들에게는 자동차도 무기도 식량도 없었다. 그들중에는 부녀자, 어린이, 노인들도 있었다. 그들 앞에는 홍해도 가로막혀있었다. 그러나 모세에게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힘들고 지쳐도 절망하지 않고 광야길을 갈 수 있었다.
꿈은 사람을 성공하게 만들고 행복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