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목포노회장로회, 제44회기 제1차 실행위원회 성료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포노회장로회(회장 김명봉 장로)는 지난 1월 23일(금) 오전 11시, 목포성서신학원에서 「주여! 새롭게 하소서」(시편 51:10)라는 주제로 제44회기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새 회기를 맞아 장로회 임원과 실행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적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노회와 교회를 섬기는 장로회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회장 김명봉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직전회장 박용현 장로가 기도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말씀을 전한 목포성서신학원 이사장 김준영 목사는 요한삼서 1장 1절부터 4절 말씀을 본문으로 「가이오 같은 장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준영 목사는 설교에서 “장로는 사람을 관리하는 직분이 아니라 영혼을 돌보고 섬기는 직분”이라고 강조하며, “진리를 붙잡고 진리 안에서 행하며 교회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세워가는 것이 장로의 본질적인 사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 모습을 보실 때 크게 기뻐하신다”며, 장로들이 신앙의 모범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길 것을 권면했다. 예배는 김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2부 회무에서는 제44회기 장로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들이 차분하고 질서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과 협력의 자세로 의견을 나누며, 노회와 교회를 섬기는 장로 공동체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모든 회무는 큰 이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목포노회장로회가 건강한 협력과 연합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실행위원회에 참석한 장로들은 “새 회기를 시작하며 마음과 사명을 새롭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목포노회와 산하 교회들을 위해 기도와 섬김으로 더욱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한편 오는 4월 회원 간 친교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회원부부 수련회를 강원·거제·부산을 잇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노회와 교회를 섬기고 지역 복음화와 교회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글쓴날 : [26-01-27 10:09]
    • admin 기자[honamcn@hanmail.net]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