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축하메시지]주님과 함께 새로운 꿈을 꾸며 나아가는 희망찬 새해
예장(합동) 목포노회장 황홍배 목사(해남성도교회)
2021년 한 해는 육체보다 정신적으로 피곤한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래서 밝아오는 2022년이 기대가 됩니다.
이제 힘든 것을 뒤로 하고,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시는 주님과 함께 새로운 꿈을 꾸며 나아가는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글쓴날 : [22-01-07 15:45]
김주안 기자[honam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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