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낙원교회(최요한 목사 시무)는 지난 29일(목) 저녁 7시 30분 성도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킹덤페스티벌’을 열고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신앙의 본질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담임 최요한 목사는 “사랑은 인간을 살리는 생명의 능력이지만 죄로 인해 사랑이 왜곡되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으로 변질됐다”며 “이기적인 사랑은 관계를 무너뜨리고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파괴하게 된다. 가장 잔혹한 사형 도구였던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가장 분명한 사랑을 보여주셨다. 십자가의 사랑을 받은 성도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킹덤페스티벌은 끝이 아니라 삶으로 이어지는 사명이라면서 가정, 학교, 일터, 교회에서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고 결단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찬양예배 시간은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의 세계’, ‘연합’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하나님을 높이고 각자의 삶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통로로서 아름다운 찬양이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한편 낙원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공동체가 왜 예배와 찬양으로 존재하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도 예배와 말씀, 삶의 실천이 연결되는 다양한 신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