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홀리클럽 2월 기도회가 지난 2일(월) 오전 11시 목포 사랑의 교회(백동조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박정완 장로의 인도로 찬양으로 문을 열고 박태윤 장로가 기도, 인도자 성경봉독 후 한승강 목사(남부교회)가 ‘진리를 향해 걸어가는 길(왕상 22:23~2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자 한 목사는 “진리를 지키는 길은 외롭고 고단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귀하게 여기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 새로운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기존에 만들어진 틀이나 형식을 뛰어넘겠다는 것이고 새로운 지향점을 향해 선구자적인 삶을 살겠다는 고백이다”며 “오늘을 사는 성도들 역시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기보다 말씀과 복음을 지키는 삶으로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성경의 사건을 통해 신앙의 선진들과 위인들이 진리를 선언하고 하나님의 말씀 편에 섰던 것처럼 여기 모인 저와 여러분도 복음을 지키고 믿음을 지켜 영적인 축복의 사람들이 되길 축원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주경일 장로가 ‘국가와 민족, 출산 장려를 위해’, 강태국 장로가 ‘목포발전과 홀리클럽을 위하여’ 제목으로 각각 특별기도했다.
기도자들은 국가적 분열과 갈등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세대간, 지역간, 빈부의 격차로 깊어져 가는 상처를 주님의 은혜로 화해와 성숙의 길로 인도해 주시길 간구했다. 또한 국가 지도자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통해 개인의 욕심이나 정치적 이해 관계를 넘어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는 간구도 함께 올려졌다.
특히 목포와 지역 경제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 곳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시고 오랜 역사 속에서 절망의 자리에 희망과 빛을 비추어 주셨음을 고백하며 우리 모두가 주님의 평화의 도구로, 성장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망했다.
이어 회장 문인섭 장로의 인사, 최규성 장로의 광고, 윤석만 장로의 오찬 기도 후 오찬 장소로 이동해 교제를 나누었다.
목포홀리클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리더십을 위해 중보하고 맡겨진 사명을 지혜와 명철로 간구하길 소망하며 나라와 목포지역의 회복이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매달 첫째주 월요일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