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장로회 목포노회(노회장 정우현 목사)는 지난 10월 29일(목) 오후 2시 목포중앙교회당(윤형준 목사 시무)에서 제128회 제2차 임시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최재명 목사(목포연동교회)의 인도와 서영선 장로(목포중앙교회)의 기도, 김진경 목사(지도송도교회)의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부노회장 이창세 목사(성막교회)가 마가복음 8장 34절부터 35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이 성도의 진정한 본분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회무처리에서는 노회의 주요 안건들을 처리하였으며, 특히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일꾼을 세우는 준목인허 및 목사임직예식이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교단 신조와 정치를 준수하며 철저한 수련 과정을 거친 김재익 준목이 엄숙한 서약을 거쳐 본 노회 소속 목사로 인허 및 임직을 받았다. 노회원들은 새롭게 세워진 목회자가 오직 성경과 기도에 전념하며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을 축복했다.
이어 백은경 목사(생명시내교회)가 '예수의 사역에서 목회의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따뜻한 공감과 예언자적 소명의식을 당부했다. 예식의 마지막 순서로 심해석 목사(용당장로교회)의 권면과 김재익 목사의 첫 축도와 노회서기가 노회원으로 호명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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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익 목사 안수의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