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연합대성회운동본부(대회장 맹연환 목사)는 지난 11월 1일 오후 3시 광주 금남로 1가에서 5가 일대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합대성회를 열었다.
전남과 광주 지역 27개 시·군 교회가 참석한 이번 성회는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의 영적 부흥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경배와 찬양은 손찬양 목사의 인도와 연합대성회 찬양팀, 임유리 색소포니스트, JOYFUL SB 선교단의 찬양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환영 및 인사는 대회장 맹연환 목사의 대회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의 격려사, 광교협 대표회장 나종갑 목사의 내빈 소개, 민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민영배 시장은 빗속에서 열린 연합대성회를 언급하며 지역과 교단을 넘어 모인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대동 세상 전남·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부 연합예배는 전교총 대표회장 박선홍 목사의 인도와 주남식 장로(광주초교파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최판식 목사(예장합동광주노회장)의 성경봉독으로 진행됐다. 대구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는 요한복음 11장 38절에서 40절을 본문으로 '돌을 옮겨 놓아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승희 목사는 궂은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기꺼이 모여 찬양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사를 표하며, 인간의 한계와 불신, 교만의 돌을 내려놓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 하나님의 영광과 기적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공동대회장 이기봉 목사의 인도로 한국 교회의 회개와 영적 부흥을 위해 박종은 목사(광주겨자씨교회), 전남·광주 화합과 다음 세대를 위해 길종원 교수(광주동명교회), 나라와 민족, 민족 복음화를 위해 홍석기 목사(목포상리교회)가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김동찬 장로의 헌금기도와 가수 박지헌 집사(V.O.S)의 특별찬양이 진행되었으며, 공동대회장 박병준 목사외 7인이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차별금지법 중단 및 종교의 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광주교단협의회 사무총장 이종필 목사의 광고와 채영남 목사(본향교회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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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대성회찬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