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극동방송(지사장 박준규) 완도운영위원회(위원장 김동현 안수집사)와 완도지역 교계가 함께하는 ‘복음으로 하나되는 완도! 블레싱 콘서트(Blessing Concert)’가 지난 9월 20일(주일) 오후 7시 완도성광교회(이원기목사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목포극동방송 김유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완도운영위원장 김동현 안수집사가 기도했다. 이어 목포극동방송 여성합창단이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나의 남은 생애는’ 등을 찬양했다.
완도성광교회 이원기 목사는 ‘복음으로의 초대’를 통해 복음의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참석자들을 믿음의 자리로 초청했다. 이어 색소포니스트 김승의 연주가 마련돼 ‘여러분’ 등의 곡을 연주후 완도군기독교연합회 한용제 목사(신학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번 블레싱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찬양과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전도문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목포극동방송은 24시간 말씀과 찬양, 기도와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성도들의 신앙을 세우고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송선교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완도 블레싱 콘서트 역시 방송을 통한 복음 전파를 지역 현장으로 확장해 지역 교계와 함께 복음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완도지역 교회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소망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계와 협력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극동방송과 완도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교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찬양과 문화, 방송을 접목한 다양한 복음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