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하나교회(박성일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5일(월) 오전 9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전교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6년 만에 다시 열린 전교인 체육 행사로, 지친 영육을 회복하고 성도 간 통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예배는 나성진 장로의 기도에 이어 박성일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성일 목사는 마가복음 6장 30절부터 32절 말씀을 본문으로 '쉼과 안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이 사역에 매진하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으로 가서 잠깐 쉬라고 말씀하셨다"며 "악보의 쉼표처럼 쉼은 우리의 삶을 절도 있고 건강하게 만드는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도 창조 사역 후 안식하신 본을 보여주셨듯, 쉼의 목적은 사역과 삶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재충전에 있다"며 "오늘 체육대회가 주님 안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복된 안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배 후 이어진 체육행사에서 성도들은 다양한 운동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웃음과 감사가 넘치는 연합의 장을 이뤘다. 성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전된 영육의 힘을 바탕으로 각자의 가정과 일터, 교회 사역에 더욱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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