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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하나교회, 제4차 교회사역 컨퍼런스 성료

2026-02-19 17:04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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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정착·양육·훈련 프로세스로 매주 새 신자 유입… 현장 중심 사역 사례 공유



무안군 삼향읍 오룡33 소재 목포하나교회(담임 박성일 목사)는 지난 22~34차 교회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도 중심 목회의 실제 전략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서울·대전·진주를 비롯해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교회 회복의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박성일 목사의 전체 강의와 함께 김미자 권사, 양희정 집사, 강성애·채은희·김형음 권사 등 셀리더들의 간증 발표로 진행됐다. 이들은 전도 대상자로 교회에 왔다가 양육과 훈련을 통해 사역자로 세워진 실제 과정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도전을 줬다.
 
목포하나교회는 25년 전 박성일 목사가 버려진 창고에서 시작한 개척교회다. 개척 3년 만에 1억 원이 넘는 부채로 사임을 결심했으나, 마지막 순간 하나님 앞에서 사명을 다시 붙잡고 버려진 창고로 예배처소를 옮겨 재출발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도와 제자훈련을 지속한 결과 교회는 성장하기 시작했고, 코로나 시기 한국교회가 감소세를 보일 때에도 약 40% 성장과 90%에 이르는 높은 정착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30~40대 중심의 약 600명 출석 교회로 자리 잡았다.
강의는 우리가 세워야 할 교회 하나교회 사역 프로세스 전도소그룹 사례 전도 패러다임 전환 전도소그룹 시연 정착 사역 양육 전략 훈련 전략 등 실제 목회 적용 중심으로 이어졌다.
박성일 목사는 “20년째 전도·정착·양육·훈련·사역으로 이어지는 교회사역 프로세스를 적용하며 매년 15~20%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전도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전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공동체였고 날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며 사도행전적 교회 회복을 강조했다.
특히 주목받은 사역은 전도소그룹이다. 교인들이 가정이나 식당 등 생활공간에 전도 대상자를 초청해 찬양·간증·20분 복음 메시지를 나누는 모임으로, 2~3회 진행된다. 일부 모임에서는 40여 명이 초청되고 10주 동안 20명이 교회에 등록하는 열매를 맺었다. 교회는 수요일 놀이전도, 목요일 거점전도, 금요일 전도소그룹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전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정착 사역으로는 영적 분위기·성도의 친절·목회자의 설교를 핵심 요소로 제시하고, 4주 새가족 섬김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적응을 돕는다. 이어 양육과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 전도소그룹을 통해 장년 122, 주일학교 44명이 등록했고, 새가족학교 85명 양육, 제자대학 37명 훈련으로 이어졌다.
또한 타 교회 목회자들의 영상 간증도 이어져 컨퍼런스 적용 후 교회 변화와 성장을 경험했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한편 목포하나교회는 후속 훈련으로 새가족 행복학교(223~24) 성장학교(316~17) 제자대학 1·2·3학기 집중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CCC에서 전도와 제자화를 훈련받은 박성일 목사는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비전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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