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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넉넉히 해낼 수 있습니다.

2026-04-01 15:30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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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련 목사
모상련 목사
(목포주안교회)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음이라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여호수아 14:9~15)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하면서 물러서지 않아야 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무슨 일이든 넉넉히 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산악지대 헤브론 정복을 제안한 내용입니다. 모두가 헤브론 정복에 주저하고 있을 때, 갈렙은 그 땅 정복을 허락해 달라고 나섰으며, 또한 끝까지 싸워 정복했습니다.

 

첫째, 나이와 상관없이 넉넉히 해낼 수 있습니다.

갈렙은 85세였지만 여전히 강건하다고 말하면서 헤브론 정복 전쟁에 자원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만 있으면 넉넉히 해낼 수 있습니다(여호수아 14:10~11).

 

둘째, 힘든 일이어도 넉넉히 해낼 수 있습니다.

갈렙은 헤브론이 평야 지대가 아니라 험한 산지요 군사적 요새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능히 정복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은 어렵고 힘든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강한 믿음이 있으면 넉넉히 해낼수 있습니다(여호수아 14:12).

 

셋째, 약속의 말씀을 믿으면 넉넉히 해낼 수 있습니다.

갈렙은 40년 전에 받은 약속의 말씀을 언급하면서 이 약속에 근거하여서 헤브론 산지를 요청했습니다. “...이 산지(헤브론)를 지금 내게 주소서...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은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감당할 때 넉넉히 해낼 수 있습니다(여호수아 14:12).

 

성도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결단코 물러서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나이와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넉넉히 해낼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은 어렵고 힘든 것과는 상관없이 강한 믿음이 있으면 넉넉히 해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일은 약속의 말씀을 믿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무슨 일이든 넉넉히 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 우리도 나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하면서 주어진 일들을 넉넉히 해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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