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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주일학교연합회 호남지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2026-04-01 17:47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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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전할 믿음의 유산 계승 다짐”

신임회장 조병식 장로
신임회장 조병식 장로


주일학교연합회 호남지역협의회는 321() 오전 1030분 주원장로교회(고종진 목사 시무)에서 제39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신앙 계승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이날 총회는 호남주교 수석부회장 조병식 장로(목포제일주교, 주원장로교회)의 인도로 박정현 집사가 내 양을 먹이라표어제창 후 강대실 장로가 기도, 김민수 집사가 성경봉독 후 고종진 목사가 다음 세대에게 전할 믿음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이름 없이 헌신한 평신도들과 교사들을 사용하셨음을 언급하며, 그들의 헌신과 눈물의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특히 여호와의 영광과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일을 후대에 전하라는 말씀처럼, 믿음의 역사는 기억하고 전할 때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실패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 역시 하나님의 역사를 잊는다면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또한 복음은 특정한 사람만의 사명이 아니라 모든 성도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주일학교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 곧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교사 한 사람이면 교회가 살아난다는 메시지와 함께, 각 교회가 한 사람이라도 세워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도전하고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사역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며, 전남과 전북, 광주와 제주가 하나 되어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했다.

 

끝으로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단순히 모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아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예배 후 이어진 총회는 개회선언,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구임원을 교체하고 제38회기 사역을 돌아보고 제39회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회장 조병식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호남 지역 협의회를 10년 넘게 섬기며 하나님께서 이루신 은혜의 역사를 돌아보게 된다선배들의 헌신과 믿음의 발자취를 이어받아 더욱 충실히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8개 노회 주일학교 연합회와 함께 마음을 모아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쓰겠다특히 주일학교 학생들의 부흥과 신앙 성장을 위해 헌신과 섬김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대구경북지역주일학교연합협의회장 박명일 장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호남지역협의회 가운데 충만하기를 바란다헌신과 봉사로 섬겨온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세워질 임원들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주일학교연합회장 김종길 장로는 부모와 교사의 신앙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농어촌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일학교를 지켜가는 교사들의 헌신은 매우 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명의 교사와 한 명의 아이가 주일학교의 시작이며, 작은 모임이 연합으로 확장되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운다고 강조했다.

 

38회기 회장 유광식 집사는 지난 회기를 돌아보며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호남지역 28개 노회 주일학교연합회가 함께 협력하여 사역을 감당한 것이 큰 은혜였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제38회기 동안 협의회는 여름성경학교 지도자 컨퍼런스, 어린이 성령캠프, 순회헌신예배, 임역원 수양회등 다양한 사역을 펼쳤으며, 특히 호남주교인대회 및 찬양경연대회를 통해 연합의 장을 마련하고 다음 세대 신앙교육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날 총회는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사명과 비전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폐회했다.

참석자들은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재확인하며,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지속적인 연합과 헌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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