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위임목사 장민우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장흥회진교회(담임 장민우 목사)는 지난 3월 21일(토) 오전 10시 교회 본당에서 목사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1부 예배는 이형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전원교회 박창규 목사가 기도했다. 이어 총신 95회기 동문의 특송 후 시종교회 현상도 목사가 ‘섬김의 리더십’(막 10:43~4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현상도 목사는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주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어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친히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된 리더십은 섬김에 있으며,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며 “섬김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본을 보이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위임목사와 임직자 모두가 충성된 종으로 섬길 때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진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와 3부 순서에서는 장로 장립과 목사 위임식이 각각 진행됐으며, 이후 집사 장립, 권사 취임, 명예권사 추대, 권사 은퇴 등의 임직식이 이어졌다. 모든 순서는 질서 있게 진행되며 교회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임받은 장민우 목사는 인사를 통해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님의 손을 굳게 붙잡고 목양일념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도들과 함께 찬송하며 믿음 위에 굳게 서가는 교회를 이루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권면의 시간도 이어졌다. 갈보리교회 김원표 목사는 위임목사에게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거룩한 헌신으로 흔들림 없는 목회를 이어가라”고 당부했다. 유달교회 최광열 목사는 교인들에게 “담임목사를 귀히 여기고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교회의 화목을 이루는 성도가 되라”고 권면했다.
또한 목포새한교회 박수현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지금까지의 헌신처럼 앞으로도 주님을 붙들고 맡은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라”고 격려했으며, 삼호서부교회 김영길 목사는 “임직자들이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교회가 함께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축사도 이어졌다. 송지중앙교회 정상목 목사는 “신본주의 신앙으로 목회할 목사를 세운 교회에 하나님의 복이 함께할 것”이라며 축하했으며, 광주에덴교회 이승헌 목사는 “충성된 일꾼들을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직분자들이 교회의 기둥으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식에서는 목포서노회 장로회장 김선호 장로가 신임 장로에게 금배지를 달아주는 순서가 마련되었으며 모든 순서는 감사와 기쁨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날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목사위임: 장민우 ▲장로장립: 손홍산 ▲안수집사 취임: 최필선, 김자현, 이상길
▲권사취임: 김경숙, 노다연, 이효숙, 윤정희, 황혜영
▲명예권사 추대: 이오임, 임복순, 정화자 ▲권사은퇴: 전애례, 한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