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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김순아 권사 (호산나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포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권부성 권사)는 지난 3월 26일 오전 10시 대중교회( 김준영 목사)에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이라는 주제 아래 제7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회장 권부성 권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부회장 황경희 권사의 기도, 총무 김미숙 권사의 성경봉독. 이어 여전도회연합회 실행위원단이 특송했다, 말씀증거자 노회장 최용호 목사는 ‘한 여인의 절규’(마태복음 15:21~2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가나안 여인의 간절한 믿음과 인내를 강조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게 된다”고 권면했다. 특히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는 고백은 겸손과 절대적 신뢰의 본을 보여주는 신앙이라며,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여전도회원들의 자세를 일깨웠다.
이후 봉헌기도와 함께 평신도지도위원장 조용형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 목사는 “기도의 어머니요 믿음의 여인으로 부름받은 여러분으로 인해 교회 공동체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고 있다, 충성되이 기도끈을 놓지 않고 교회를 섬김을 축하했다. 이어 호산나교회 김인해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여전도회원들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가 한국교회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헌신을 강조했다. 이후 회장 인사와 대중교회 김준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각종 보고와 안건을 처리하며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선교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지역 교회와 노회를 섬기는 사역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순아 장로(호산나교회) △부회장 황경희 권사(빛과소금교회), 김미숙 권사(안좌대리교회), 김연진 권사(양동제일교회) △총무 양원경 권사(양동제일교회) △서기 최예지 권사(안좌대리교회) △부서기 장경애 권사(양동제일교회) △회계 민은숙 권사(양동제일교회) △부회계 김영희 집사(양동제일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