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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완 목사 (영암벧엘교회) |
3) 영성 일기와 고전 읽기
웨슬리는 1725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여 두 종류의 일기를 통하여 자신을 영적으로 돌보는 영적 성찰을 도모했다. “diary”는 객관적 사실을 서술 중심으로 썼고, “journal”은 해석 중심으로 썼다. 오늘의 Q.T.와 같은 방법도 그와 비슷한 영적 성찰과 성화 은초으이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영적 상태를 돌보고 점검하는 영성 일기는 오늘날에도 활용해야 할 중요한 은총의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독교 고전 읽기 훈련을 하였다. 웨슬리는 그의 성화와 완전에 이르는 영성 훈련을 위해 많은 영향을 준 기독교 영성 대가들의 책들을 모아 ≪기독교 문고≫를 출판했다.
이렇게 기독교 문고에 모아진 모범적인 영성 대가들의 책들 속에 나타난 경건생활을 위한 다양한 영성 훈련을 읽는 것이 성화와 완전에 이르는 은총의 수단임을 웨슬리는 강조하였다. 웨슬리는 평신도 설교가들에게 이 기독교 문고 속에 있는 책들을 많은 기도와 함께 열심히, 그리고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읽을 것을 권면하였다. 웨슬리의 철저한 훈련의 면모를 이 부분에서도 발결할 수 있다.
4) 평신도 설교
웨슬리는 평신도 설교자들을 세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하나님께서 전에 저들을 돕게 하셨던 목사들이 다시 그 곳에 돌와와서 볼 때 그들은 엄청난 양의 사역을 다시 시작해야 했다. 그러나 타란한 자들은 종종 죄 가운데 너무 완악해져서 어떤 감명도 침투할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불가피한 경우에 있어서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거기에 많은 영혼들이 위험에 놓여 있지 않는가? 성직자들은 전혀 돕지 않을 것이다. 남아 있는 방법은 저들 가운데 누군가 찾는 것뿐이다. 바른 마음과 하나님의 사업을 온전히 판단하는 자를 그리고, 그가 할 수 있는 대로 자주 만나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하거나 또는 권면하게 요구하는 것이다.… 여러 곳에서 이들 평범한 사람들 덕분에 이미 잘 달리기 tkwrgks 자들은 다시 영원한 죽음에 떨어짐을 막았을 뿐 아니라, 다른 죄은들까지도 악한 생활의 잘못에서 회심하는 일이 많았다.… 나는 그런 불가피한 경우에 이런 도움을 이용함을 금지하는 성서를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