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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목포노회 훈련원, 윤호균·김삼환 목사 초청 부흥성회 개최

2026-10-21 17:41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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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부흥 120주년 기념…기도와 협력으로 영적 회복 다짐
“주의 종과 교회를 향한 섬김, 자손 대대로 이어지는 영적 축복”

노회장 최용호 목사지도봉리교회
노회장 최용호 목사
(지도봉리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포노회(노회장 최용호 목사)는 평양 대부흥 1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 14일(수)과 19일(월) 대중교회(김준영 목사 시무)에서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와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를 초청해 부흥 성회를 개최했다.
14일 오후 7시 30분 열린 윤호균 목사 초청 대부흥 성회는 김준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대표 기도를 맡은 장로연합회장 김명봉 장로(빛과소금교회)의 기도에 이어, 여전도회연합회장 김순아 장로(호산나교회)가 성경을 봉독했다.



강사로 나선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화광교회)는 출애굽기 17장 8~1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명문 가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준 아론과 훌의 협력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역사는 기도와 동역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주의 종을 끝까지 돕고 함께하는 성도들의 충성과 섬김을 기억하신다”라며 “아론의 자손이 제사장 가문을 이루고 훌의 손자 베살렐이 성막을 짓는 지혜를 얻었듯, 주의 종과 교회를 향한 헌신은 자손 대대로 이어지는 영적 축복의 통로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수기 17장에 나오는 아론의 살구나무 지팡이 사건을 언급하며 “메마른 지팡이 같은 인생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라며 어떤 고난과 시험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성회는 서기 최용 목사(청계희망교회)의 헌금 기도와 문성훈 목사(참좋은교회)의 광고에 이어 노회장 최용호 목사(지도봉리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 19일 오후 7시에는 목포 지역 초교파 부흥 대성회가 열렸다. 이날 예배는 준비위원장 겸 훈련원장 김준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노회장 진호석 목사(희성교회)가 대표 기도를 드렸고, 남선교회장 홍철기 장로(구만교회)가 다니엘서 6장 10절을 봉독했다. 대중교회 한마음 찬양단의 특별 찬양에 이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삼환 원로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도의 열정과 찬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과 기도로 영적 무장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질병 극복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의 역사를 증거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후 김명봉 장로의 헌금 기도와 5개 시찰장의 찬송, 노회 서기 최용 목사의 광고가 이어졌으며, 최용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목포노회는 이번 두 차례의 부흥 성회를 통해 교파와 직분을 넘어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 되고, 교회 공동체의 회복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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