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지역 > 전라남도 기사 제목:

김영록·민형배 잇단 전문가 지지 선언…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 ‘세 결집’

2026-04-01 17:26 | 입력 : admi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의사 373명·변호사 100명 공개 지지…보건·법조계 표심 가시화
“건강·정의 책임질 후보” vs “검증된 실행력”…전문가 평가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앞두고 후보별 전문가 집단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표심 결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의료계와 법조계가 각각 김영록 예비후보와 민형배 후보를 공개 지지하면서 경선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 의사 373명은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320만 특별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강철수 목포한국병원장과 이경동 영광 고운피부과 원장 등은 지난 28일 광주시 광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광주·전남이 고령화와 의료전달체계 붕괴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김 후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검증된 리더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립 의과대학 설립 추진과 정원 100명 확보, 공공산후조리원 및 달빛 병원운영, 농어촌 왕진과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확대 등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성과를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의료계는 특히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정책을 통해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김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9일 전남·광주 지역 변호사 100, 민형배 후보 지지 선언. 사진=민형배 후보 제공

한편 전남·광주 지역 변호사 100명은 민형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법조계의 표심을 결집했다. 김승휘 변호사 등을 중심으로 한 법률가들은 지역 경제 회복과 정의로운 공동체 실현을 이끌 적임자는 민형배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민 후보는 국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실질적인 정책 집행 능력을 입증한 인물이라며 법과 원칙에 기반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추진력을 갖춘 검증된 실행형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 중심에 두는 자치분권 모델을 실현해 온 민주주의자라며 전남·광주를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지역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전문가 집단의 공개 지지 선언이 단순한 상징을 넘어 경선 구도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건·의료와 법률이라는 핵심 전문 분야에서 후보별 지지층이 형성되면서 정책 경쟁과 함께 신뢰도 경쟁도 한층 가열되는 양상이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첫 선거인 만큼, 각 후보가 제시하는 정책 역량과 함께 전문가 집단의 평가가 유권자 판단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호남기독신문사 & www.honamcn.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admin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호남기독신문사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주)호남기독신문 제호:주간기독신문 | 등록번호:전남다00311,전나아00300
등록일 : 2011.12.19 | 발행일 : 2012.1.11 | 발행인 : 모상련 | 편집인 : 송귀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완 .
주소: 목포시 영산로635,4층 .대표전화l: 061-245-8600| Fax: 061-247-8600 Email: honamcn@hanmail.net | 후원계좌: 농협355-0014-4131-03 ㈜호남기독신문
호남기독신문 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20 호남기독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