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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의 열매2(덕)"

2026-05-14 12:26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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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 목사
김주헌 목사
(북교동교회)

'믿음에 덕을' 더해야 합니다. 덕이라고 하는 말은 ‘아레텐’이라고 하는 헬라어로 되어있는데, 이 말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본래 예수님의 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아무개는 진정으로 예수님 믿는 사람이야”라고 칭찬을 들을 만한 탁월한 덕을 성도들은 소유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덕은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로부터 공급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에 보면,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공급받게 될 때 낮고 천한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어 높고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 받게 되어집니다.
덕이라는 것은 도덕적인 능력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막 살지라도 나는 도덕적으로 의롭게 잘 사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들이야 막살아도 나는 도덕적으로 아주 선하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요셉은 어디를 가든지 이런 덕이 있었습니다. 다니엘도 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어떻게 살든 덕이 되게 살았습니다. 선하게 살았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 보면,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말을 할 적에 느끼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하고 싶은 말 그대로 내뱉고 쏘아 댄다고 하면 그것은 말의 덕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이 말을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겠는가? 교회에 덕이 되겠는가?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해서 속에서 먼저 걸러 가지고 덕이 되지 않는 말은 입을 다물어버리고 말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시편기자 다윗은 시편 141편 3절에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라고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어떤 분은 그 입술에 'Very good'이란 말이 배었습니다. 잘 아는 지인이 찾아와서 "선생님 제 아들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Very good!"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이는 경우에 합당한 말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말에 덕이 있어야 됩니다. 또한 행동에도 덕을 나타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주님께로부터 덕을 공급받아야만 합니다.
사랑하는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생각 없이 아무 말이나 내뱉으면 안 됩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도록 각별히 애쓰는 한 주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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