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교회(이진구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11일(주)-14(수) 새벽 5시30분, 저녁 7시 30분 신일교회 예배당에서 영혼구원 전도 부흥 집회를 열고 뜨거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는 김병훈 목사, 리종기 목사, 서정우 목사, 이성배 목사, 조예환 목사, 이규봉 목사, 신석 목사 등 7인의 강사가 참여하는 7인 7색의 특별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샛째날 저녁 집회는 이진구 목사의 인도, 김봉재 장로의 기도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의 마음을 모았다.
이어 성도들은 다함께 성경을 봉독한 후 선교회임원들이 은혜로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단에 오른 조예환 목사(부천갈보리교회)는 열왕기상 19장 1절부터 4절을 본문으로 '무엇을 보았습니까?'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조예환 목사는 세상의 혼란과 영적 침체 속에서도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며, 기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때 삶의 모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간적인 방법이나 세속적인 조건을 의지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하여 복음을 전하는 참된 일꾼이 될 것을 촉구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선포된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가정과 사업, 그리고 교회를 가로막는 모든 영적 장애물이 제거되기를 합심하여 기도했다. 예배는 조예환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성도들은 일상 속에서 복음의 불을 붙이며 지역 사회를 섬기는 능력 있는 주님의 일꾼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