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목포서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박수경 권사)는 지난9월 15일(화) 오전 11시 유달교회(최광열 목사 시무)에서 제79회기 제3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회장 박수경 권사(영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승옥희 권사(유달교회)의 대표기도와 부회장 이유진 권사(상리교회)의 성경봉독(출애굽기 14장 1~14절), 유달교회 찬양단의 은혜로운 특송이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최광열 목사(유달교회)는 ‘홍해 앞에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전했다. 최 목사는 진퇴양난의 고난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서게 된 것은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이었음을 설명하며,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인간의 생각을 내려놓고 잠잠히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바라볼 것을 당부했다.
설교 직후 참가자들은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와 각 나라 선교사를 비롯해 여전도회의 발전과 지교회의 부흥을 위해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어진 헌금 순서에서는 재정부장 차미숙 집사(한마음교회)가 봉헌기도를 맡았으며, 총무 김민정 권사(목포새한교회)의 광고, 전도부장 모상연 목사(목포주안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증경회장 박선자 권사(계산교회)의 기도와 회원점명 후 개회가 선언됐다. 전 회의록 낭독과 감사·회계 보고 등 주요 안건들이 안건대로 통과됐으며, 박수경 권사의 폐회선언후 주기도문으로 회무를 마쳤다.